(왼쪽부터) 허서홍 GS리테일 대표,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관련 키워드신세계CJ롯데GS리테일현대백화점호텔신라윤수희 기자 배민, 金 저녁 시간대 30분 간 먹통…"업주·고객에 보상 검토"대선 당일 '택배·로켓배송' 안와요…"대형마트 이용하세요"관련 기사30대 그룹 사외이사, 검찰 출신 지고 기업 출신 대거 약진"韓감귤 빈자리 美만다린"…유통가, 外과일·수산물 수급 다변화"홈쇼핑서 만나요"…세라젬, 이온수 생성기 '밸런스' 채널 다각화내수에 발목 잡힌 유통가…하반기엔 반등 기대독해진 정용진式 이마트 경영, '민간외교·본업' 승부수 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