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주 이랜드월드 대표가 후아유 공식몰을 통해 패딩 충전재 함량 미달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후아유 공식몰)관련 키워드이마트이랜드후아유패딩충전재미달가품논란가품김명신 기자 "韓감귤 빈자리 美만다린"…유통가, 外과일·수산물 수급 다변화"세계인 입맛 제대로 잡았다"…'초코파이' 누적 판매 510억개·매출 8.3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