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헬스, 뷰티, 콘텐츠, 물류 등 전 계열사 영업익 증가해외 사업 확장·성장 가능성에 무게…계열사 간 시너지ⓒ News1 양혜림 디자이너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CJ온스타일 본사에서 직원들을 만나 격려하고 있다. (CJ그룹 제공)관련 키워드CJCJ제일제당올리브영프레시웨이대한통운푸드빌온스타일김명신 기자 "韓감귤 빈자리 美만다린"…유통가, 外과일·수산물 수급 다변화"세계인 입맛 제대로 잡았다"…'초코파이' 누적 판매 510억개·매출 8.3조관련 기사CJ제일제당 비비고, 세븐틴과 '외국인 성지' 명동·홍대에 팝업CJ제일제당 비비고, 글로벌 앰배서더 '세븐틴'…"전세계 Gen-Z와 소통"CJ도너스캠프, 지역아동센터 선생님들에게 스승의 날 선물 전달KCON JAPAN 2025, 11만명 홀렸다…K-컬처·푸드·뷰티 플랫폼으로CJ제일제당 비비고, '더 CJ컵'서 'K-푸드 축제의 장'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