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년까지 9ha 규모 숲 추가 조성…나무 2만 그루 식재17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묵리 ‘제2호 현대백화점그룹 탄소중립의 숲’에서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사장(사진 오른쪽), 강혜영 북부지방산림청장(사진 가운데), 허상만 사단법인 생명의숲 이사장(사진 왼쪽)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제공)관련 키워드현대백화점그룹김명신 기자 "韓감귤 빈자리 美만다린"…유통가, 外과일·수산물 수급 다변화"세계인 입맛 제대로 잡았다"…'초코파이' 누적 판매 510억개·매출 8.3조관련 기사금감원, 주채무계열 41곳 선정…유진·부영 등 9개 계열 추가HDC현대산업개발,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디벨로퍼 전략으로"국산 쌀 부가가치 높인다"…현대그린푸드, 쌀 소재 메디푸드 개발현대百, 업무 과외쌤 'AI 멘토' 도입…"1대 1 업무 상의 가능"현대그린푸드, 이상 기후 대비 하절기 식품위생관리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