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주니어 방한…美 불확실한 관세 갈등 속 이뤄져회동 기업들 美 사업 비중 커…경영 전략 수립에 도움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사진 왼쪽)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초청으로 29일 1박2일 일정으로 방한했다. (신세계그룹 제공)관련 키워드신세계정용진트럼프주니어한화한화생명보험한화갤러리아CJ롯데지주윤수희 기자 배민, 金 저녁 시간대 30분 간 먹통…"업주·고객에 보상 검토"대선 당일 '택배·로켓배송' 안와요…"대형마트 이용하세요"관련 기사트럼프 주니어, 대선 출마 가능성에 "언젠가는 소명 있을 수도"신세계 정용진, 美 트럼프·카타르 국왕 만찬 참석…韓 경제인 유일독해진 정용진式 이마트 경영, '민간외교·본업' 승부수 통했다대통령 이어 총리·경제부총리도 공백 '정치 실종'…경제계 동분서주문주현 엠디엠 회장, 트럼프 주니어 만났다…"부동산 사업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