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지에이웍스제공)동일한 제품이 에이블리(왼쪽)보다 쉬인에서 약 3분의 1가격에 판매되고 있다.(각사제공)관련 키워드쉬인지그재그에이블리김진희 기자 이랜드재단, 가정의 달 맞아 다문화아동·청소년에 천사박스 전달무신사, 선불 충전 '무신사머니&선물하기' 7월 출시관련 기사쉬인, 한국 시장 진출 본격화…국내 패션플랫폼 업계 영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