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물품구매 전단채 피해자들이 서울 종로구 청진동 MBK파트너스 앞에서 열린 'MBK 김병주 회장 홈플러스 유동화전단채(ABSTB) 원금반환촉구 기자회견'에서 MBK의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3.1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홈플러스김병주김광일조주연김명신 기자 "韓감귤 빈자리 美만다린"…유통가, 外과일·수산물 수급 다변화"세계인 입맛 제대로 잡았다"…'초코파이' 누적 판매 510억개·매출 8.3조관련 기사[뉴스1 리포트] 초유의 '선제적 회생신청' 그 후 80일…홈플러스 앞날은법원,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제출 기간 7월 10일까지 연장검찰, '홈플러스 단기채권 사태' 피해자단체 불러 고소인 조사'홈플러스 사태' 김병주 출국 정지…주요 경영진도 출국 금지(종합)김병주 MBK 회장 이어 김광일·조주연 홈플러스 대표도 출국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