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윔웨어·선글라스 '여름 아이템' 판매 호조 패션 업계, 여행·바캉스 수요 적극 공략 나서
어린이날인 5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시민, 관광객들이 다양한 모래조각 작품을 구경하고 있다. 해운대구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모래로 만나는 K-컬처' 를 주제로 '2025 해운대 모래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해운대 모래축제에는 미국·캐나다·중국·러시아 등 14명의 해외 모래 작가가 총 20여 개의 작품을 선보인다. 2025.5.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