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라인 가동 연기 시사…"현대차 전기차 사업 역동적, 협업 지속"최주선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이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5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3.5/뉴스1 ⓒ News1 박종홍 기자관련 키워드삼성SDI최주선인터배터리박종홍 기자 이한주 "중기·자영업 폐업 속출…대한민국 격차 줄여야"이한주 "李정부, 뚜껑 없이 달리는 열차…월화수목금금금 일해야"관련 기사캐즘 직격탄 K-배터리 공장 가동률 50%대로 '뚝'…"일단 버텨라"삼성SDI, 2조 규모 유상증자에 6%대 급락…52주 신저가[핫종목]K-배터리, 일제히 '원통형' 출사표…테슬라만 쓰던 비주류의 변신'역대 최대' 규모 인터배터리 2025 개막…배터리 미래 한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