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5일 서울 서초구 자동차산업회관에서 열린 '글로벌 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자동차부품 업계 현장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하영봉 케이에이씨 대표가 15일 서울 서초구 자동차산업회관에서 열린 '글로벌 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자동차부품 업계 현장 간담회'에서 업계 우려를 전하고 있다. 2025.5.15/뉴스1 ⓒ 뉴스1 장시온 기자관련 키워드중소벤처기업부현대자동차자동차부품퍼스트클럽정책트럼프관세장시온 기자 6월 중소기업 경기전망, 석 달 만에 다시 악화"동반성장 유공자 찾습니다"…올해부터 신시장 진출 성과 반영관련 기사울산시, 중기부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공모 선정…"AI센터 구축"車 부품업계 만난 오영주 "관세 조치에 따른 中企 피해 최소화"현대차·기아, 車부품산업 ESG·탄소중립 박람회 개최기정원장, 국내 스마트공장 수준확인 1호 기업 방문"자동차부품 美 수출만 12兆인데"…25% 관세에 中企 '날벼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