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경쟁력이 관건…업계 "큰 폭 이탈은 없을 것"ⓒ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OTT계정공유금지티빙디즈니플러스콘텐츠경쟁력양새롬 기자 미디어로그 셀로, '중고폰 안심거래 사업자 인증' 신청PP업계 "케이블TV 콘텐츠사용료 기준안에 의견 반영 안돼…유감"관련 기사티빙은 배민 손잡고 쿠팡은 무료로…OTT, 수익성 개선 박차'계정공유 제한' 불만 급증에…티빙 "연간권 만료일까지 미적용""계정공유 금지" 티빙 일방공지에…OTT서비스 소비자 불만 급증'KBO 효과' 누린 티빙, 이용자 반발에도 '계정공유 제한' 강행야구 개막일에…티빙, 내달부터 '계정공유 금지'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