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취임식 취소 후 영상 통해 취임사 밝혀박장범 KBS 사장/ 사진제공=KBS관련 키워드박장범KBS안태현 기자 누에라, 'ASEA 2025'서 '핫 트렌드' 수상 "보답 위해 더 노력할 것"法 "뉴진스, 독자 활동 1회당 멤버별 10억씩 어도어에 배상해야"관련 기사KBS, 대통령선거 보도 자문단 위촉 "중립적이고 공정하게"박장범 KBS 사장 "수신료 고마움 잊고 살아…질책 뼈저리게 반성"방송협회 "지상파 독과점 시절 만들어진 규제 폐지가 최우선"박장범 KBS 사장 "5248명 정원, 20% 감축…특정 진영 대변 말아야"경제·금융계 등 민간 단체, 저출생 극복 한뜻…공동협력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