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전 영풍 이사 "문제 해결해 나가고 있어…지켜봐 달라"환경단체 "국민정서법 무시한 판결"20일 오후 카드뮴을 낙동강으로 배출한 혐의 관련 영풍석포제련소가 무죄를 선고받자 환경단체가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11.20/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관련 키워드대구법원사건영풍이성덕 기자 [사전투표율]대구 첫날 13.42% 전국 최저…20대보다 2.01%p↓대구 서구, 400가구에 주거 환경 개선 서비스…냉방기도 지원관련 기사폐수 무단 배출 영풍 석포제련소 직원 1심 무죄→2심 벌금 500만원대구고법서도 "중금속 지하수 유출 영풍제련소 조업정지 2개월 처분 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