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씨가 운영한 여론조사업체 미래한국연구소 전 부소장이자 공익제보자인 강혜경 씨가 23일 대구경창청에 참고인 조사를 받는다. ⓒ News1 DB관련 키워드대구경찰홍준표강혜경명태균이성덕 기자 [사전투표율]대구 첫날 13.42% 전국 최저…20대보다 2.01%p↓대구 서구, 400가구에 주거 환경 개선 서비스…냉방기도 지원관련 기사'洪 측근들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폭로 강혜경 조사 종료'김용태·설난영·안철수'…국힘 선거운동 예상밖 주역들'홍준표 측근들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폭로 강혜경 소환조사'집시법 위반' 대구시 공무원 '무혐의' 처분…퀴어축제조직위 검찰 규탄'퀴어축제 방해' 홍준표 전 시장 피소…대구지검, 불기소 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