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11시41분쯤 경북 영천시 도남동에 있는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관련 키워드영천영천공장화재영천재활용폐기물공장화재정우용 기자 구미 아시아육상대회 이란 선수·코치 등 3명, 한국인 성폭행 혐의 체포국지성 폭우로 중단된 亞육상대회…구미시 빈틈없는 대처 '호평'관련 기사한밤 영천 폐기물재활용 공장 화재…8시간 넘게 진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