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운 순천대 총장(왼쪽)과 송하철 목포대 총장(오른쪽)이 14일 '대학 통합·통합 의대 추진' 합의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목포대 제공) 2024.11.16/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전남 국립의대 설립통합의대보건복지부교육부전원 기자 국고 9조원 시대 이끈 박창환 전남도 경제부지사 이임[사전투표율] 2일차 오후 2시 전남 48.58%…전국 최고관련 기사'尹 의료개혁' 계승이냐 전환이냐…대선후보들 의료정책은?[尹탄핵인용] 대선공약·민생토론회서 한 전남발전 尹 약속은?모집인원 3058명에 전남 의대 유치 난항…앞으로 변수는?김영록 지사, 복지부에 '의대 신설 정원 배정' 강력 촉구'통합의대 추진' 전남 국립의대 신설 정원 배정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