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일 오후 광주시 국립5.18민주묘역에 참배하려다 시민단체 반발로 입장이 막히자 "나도 호남사람입니다"라고 외치고 있다. 2025.5.2/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한덕수광주사태비판말실수김동수 기자 보성 '햇감자' 수확 한창…올해 생산량 1만5000톤 전망순천시, 전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1위…"공정·투명 행정"관련 기사'尹 탈당' 국힘 뜨거운 감자…강성보수 줄합류로 더 꼬인다민주, 한덕수 허위사실 공표 등으로 고발…"그릇된 역사관·무속 심취"민주, '단일화 쇼' 한덕수 맹폭…"韓 대통령되면 계엄·학살 걱정해야"민주, 국힘 '단일화 내홍' 맹공…"한덕수 추대 위한 대국민 사기극"광주·전남 각계 "한덕수 '광주사태' 발언은 5·18 모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