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제45주년을 하루 앞둔 17일 광주 동구 금남로 일대에서 사물놀이가 진행되고 있다. 2025.5.17/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17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열린 5·18 광주민주화운동 45주기 전야제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5.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5·185·18전야제김태성 기자 무안군, 감성돔 치어 22만 마리 방류…"어족자원 회복"무안 황토랑쌀 '16년 연속' 전남10대 브랜드쌀 선정최성국 기자 법원 "허위학력·사전선거운동 인정…5·18부상자회장 당선무효"휠체어 타고, 반려견 안고…유권자 행렬 이어진 사전투표소관련 기사6년째 5·18 참배 盧 아들…"할아버지는 학살자" 외친 全 손자는?5·18 전야제 때 쓰러진 시민 응급조치 경비원 표창장아시아문화전당 24~25일 민주·인권·평화 마당극제전남대서 '학식' 이준석 "윤석열, 내가 만난 사람 중 제일 이상"5·18 전야제·기념식 이틀간 무료 대중교통 65만명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