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사흘째인 19일 오전 광주 광산구 소촌동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현장에서 당국이 중장비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2025.5.19/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피해 신고호흡기 질환영업 보상분진연기최성국 기자 김병채 전남대병원 교수, 임상시험 발전 공로 장관 표창法 "'근무 중 부상' 허위 산재 보고한 농어촌공사 직원 감봉은 정당"이승현 기자 광주 선교동 삼거리서 직진-좌회전 차량 충돌…1명 숨져(종합)광주 광산구, 1000원으로 공연 즐기는 '천원 문화마실' 운영관련 기사이귀순 시의원 "금타 화재 피해, 광주시가 전면 대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