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가 힘입니다', '한강 고맙다' 시대정신 담은 문구딱딱한 형식 탈피한 감성 문구로 '시민소통행정' 주목광주시청 외벽에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 문구를 새긴 현수막이 걸려있다.(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29/뉴스1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광주시청 외벽에 걸린 현수막.(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29/뉴스1 관련 키워드광주시현수막박준배 기자 광주시, 단독주택 121가구에 태양광 설치비 지원광주시 31일 사직공원서 '사직단오제'…세시풍속 재현관련 기사광주시선관위, 사전투표소 전담경찰 배치…"돌발·소란 방지"임실군, 교통 분야 고액‧상습 체납자 자동차 번호판 영치노무현 16주기 추도식…봉하 찾은 시민들 "그립습니다" 추억'주정차 현수막 잘못 걸어 1억 부당 과태료' 감사에 광주 동구 반박(종합)광주시, 옥외광고 정비 '우수'…'불법 현수막 제로' 호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