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현수막·벽보 훼손 행위 엄중 조치대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선전벽보 등이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15/뉴스1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둔 14일 대전 동구 한 업체에서 관계자들이 선거벽보 게시 준비를 하고 있다. 2025.5.14/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2025대선현장조기대선2025대선박소영 기자 [사전투표율] 인천 첫날 오후 5시 16.35%…20대보다 2.3%p↑[사전투표율] 인천 오후 4시 14.6%…20대보다 2.08%p↑남승렬 기자 이소영 개인전 '빛나는 모든 것들'…내달 2~30일 몬스터즈크래프트비어경북대, 2학기부터 전일제 대학원생 등록금 전액 장학금 지원관련 기사이재명 "보수정권 들어서면 대참사…이태원 우연 아냐"(종합)선관위 '사전투표 용지 반출' 대국민사과…"관리부실, 책임 통감"사전투표 첫날 '서고동저' 격차 커졌다…호남 '쑥'·TK '뚝'선관위, '투표용지 반출'에 "누락된 표 없어…관리 미흡 송구"(종합)李 "민주당 집권하면 주가 올라" 金 "1번 찍는 건 망하는 길"(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