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동백마을의 관광산품.(제주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오미란 기자 오영훈 제주지사 "해군 초계기 사고 순직장병 최고 예우해야"민주당 제주선대위 "김문수·이준석, 제주 홀대 도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