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30만원익산시청 전경 ⓒ News1 장수인 기자관련 키워드익산 배달비장수인 기자 "대선 현수막 주문할 건데요" 전주·군산 등서 민주당 사칭 노쇼 잇따라익산 왕궁면 물품 보관창고서 불…1억5000만원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