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소방본부는 전주시와 군산시 관할 소방차량을 대상으로 '긴급차량 우선신호제어시스템' 운영 차량을 전면 확대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전북대학교 인근에서 시스템을 적용한 모습.(전북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전북 소방소방차긴급차량 우선신호제어시스템전신준수 기자 자신이 거주하던 빌라에 불 지른 60대 "남편과 소유권 다투다"(종합)익산 신용동 빌라서 불…방화 추정 60대 음독 병원 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