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재대본 '비상 2단계' 가동 중…주요 도로 제설강원 산간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설특보가 발효된 4일 강원 강릉시 성산초등학교 아이들이 폭설 속 하교하고 있다. 기상청은 오는 5일까지 강원 산지에 최대 40cm 이상, 강원 동해안에 30cm 이상의 폭설이 더 쏟아질 전망이라고 예보했다. 2025.3.4/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강원 산간을 중심으로 폭설이 내린 3일 강원도 강릉시 영동고속도로 강릉휴게소에서 제설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2025.3.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강릉강릉폭설강릉제설김홍규윤왕근 기자 '공가도 권장' 투표열기 고조… 강원 첫날 사전투표율 20% 돌파(종합)검찰, 민원인 상대 '성비위·뇌물수수' 김진하 양양군수에 징역 6년 구형관련 기사'3월 눈폭탄' 산불 걱정 떨친 '효자 눈'…영농철 앞둔 농가엔 '한숨''3월 눈폭탄' 해발 800m 캠퍼스 학생 '발동동'…도로선 '쾅쾅쾅'(종합)'강원 고성 19.9㎝' 전국 대부분 지역 대설특보…오후까지 내려(종합)"최대 40㎝ 폭설" 예보에 전국 지자체들 비상근무 돌입(종합)'최대 42㎝' 강원 산간·해안 폭설에 수목 전도·차량 고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