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골프장 타당성 확보…산림청 부지 교환 '글쎄'사설골프장은 환경영향평가…빠르면 2025년 착공 중부내륙선철도 개통으로 충북 충주 수안보온천 접근성이 좋아지며 골프장이 언제 들어설지 관심이다. 사진은 인적이 없는 수안보 거리.(자료사진)/뉴스1관련 키워드중부내륙철도KTX산림청경사도상권활성화윤원진 기자 음성군, 상공회의소와 청년 직장 적응 지원사업 추진충주시공무원노조 5000만 걸음 기부 챌린지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