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진료 최대 1만 원·선택 20만 원 초과분만 본인 부담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진.(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동물병원취약계층지원이설 기자 김길성 구청장 "업무 공간서 주거 공간으로…살맛 나는 중구될 것"서울시, 경력단절·새내기 사회복지사 취업 역량 강화관련 기사수의사회 "인천시 동물보건복지과 승격·시립동물보호소 설립해야"대전 동구,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1인당 최대 20만원종묘 정전, 국민 곁으로…내년 세계유산위원회 유치 추진"댕댕이 믿고 맡기세요"…서울 '펫위탁소' 올해 17개 자치구로 확대송미령 농림장관 "어떤 상황에도 국민 먹거리 걱정 없게"[신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