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3시 54분경 울산항 E-1 투묘지에서 정박 중이던 케미컬운반선 A호에서 기관장 B씨가 신체 마비로 인해 거동이 불가하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구조에 나섰다.(울산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관련 키워드울산해경김세은 기자 울산 사전투표율 32.01% 역대 두 번째…지난 대선보다 3.29%p↓(종합)대선 사전투표 마지막날 투표소 '시끌'…전국 곳곳 소란·현행범 체포도(종합)관련 기사울산해경, '바다의 날' 맞아 해양 쓰레기 1톤 수거HD현대·한화, '해양방산 전시' 마덱스 참가…KDDX·무인수상정 경쟁울산앞바다 풍랑특보…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 발령장비 없이 홀로 입수…울산 앞바다 작업자 익사 안전관리 부실 제기울산 동구 앞바다서 잠수 작업하던 40대 남성 물에 빠져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