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서만 10건…맹견의 경우 기질평가 등 허가 까다로워반면 일반견은 제재 의무 없어…시 '명예동물보호관' 홍보 활동자료사진/ 뉴스1 ⓒ News1ⓒ News1 DB관련 키워드울산울산시울산애니언파크개물림사고맹견김지혜 기자 울산 사전투표율 32.01% 역대 두 번째…지난 대선보다 3.29%p↓(종합)울산시, 올해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9명관련 기사'주인바라기' 줄리, 새주인 기다려요…1년 철장 생활에도 "사람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