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영화 보면 우리 표 떨어진다는 소리 적절치 않아"당내 '尹 절연' 요구 분출…"후보 애매한 입장 취하면 결국 외면받아"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21일 경기 동두천시 지행역 광장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5.2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박기현 기자 김문수, TK·PK 돌며 '사전투표' 독려…"방탄·괴물독재 막아달라"(종합)[대선 말말말] 김문수 "사전투표 부정 적발 땐 판 뒤집을 수 있다"관련 기사사전투표 첫날 '19.68%' 역대 최고…민주 "열기 이어달라"사전투표 첫날 '서고동저' 격차 커졌다…호남 '쑥'·TK '뚝''공가도 권장' 투표열기 고조… 강원 첫날 사전투표율 20% 돌파(종합)선관위, '투표용지 반출'에 "누락된 표 없어…관리 미흡 송구"(종합)李 "민주당 집권하면 주가 올라" 金 "1번 찍는 건 망하는 길"(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