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 이루지면 22대 대선에 尹 출마, 당선 가능성 높다2021년 11월 9일 당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신평 변호사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신 변호사와 대화하고 있다. 2021.11.9/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조기대선2025대선신평윤석열김계리윤석열측변호인새로운대한민국출간박태훈 선임기자 노무사 "사전투표 법적 보장, 말하고 가면 돼…회사는 '본투표 하라' 제안 가능"유영하 "홍준표 '국힘 망한다' 저주 말고 쉬는데 집중하라…추한 모습 그만"관련 기사이재명 "北 무책임한 군사 도발 강력 규탄…시대착오적 행위"박지원 "다큐 관람 尹, 이재명 선거운동원" 정청래 "김문수에 찬물"정청래 "새정부 출범 전 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 동시 처리"김근식 "尹 '부정선거 다큐' 관람, 끝까지 국힘 망가뜨려…재구속해야"'尹 탈당' 주말 쪼개진 서초동…"다시 구속해야" vs "지켜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