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까지 나흘간 방문…광주 AI선도도시 육성 등 공약1주새 호남 지지율 8%p 상승했지만 목표치에는 역부족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15일 오전 경남 하동군 영호남 화합 다목적광장에 마련된 버스 스튜디오에서 광주 출신 30대 남성 문유성 씨, 대구 거주 20대 여성 김다니엘 씨, 강유정 의원과 유튜브 K-이니셔TV 케미폭발 '동서화합' 화개장터 라이브를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5.1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이재명더불어민주당호남득표율후보대통령원태성 기자 사전투표 첫날 '서고동저' 격차 커졌다…호남 '쑥'·TK '뚝'이재명 "민주당 집권하면 주가 오르고, 가짜 보수면 떨어져"관련 기사이재명 "보수정권 들어서면 대참사…이태원 우연 아냐"(종합)이재명, 강남 유세…"집값 오르면 공급 늘려 적정가 유지, 시장 존중"김문수, '이재명 안방' 계양서 투표…수도권 돌며 "방탄독재 막자"(종합)[대선 말말말] "이재명이 ETF 투자하니까 바로 주식시장 살아나"이재명 "정권 바뀔 때마다 경제성장률 1%씩 낮아져"…美타임지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