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이준석, 저희 당이 잘못해 밖에서 고생""잠시 헤어졌지만 하나다" 적극적인 단일화 구애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왼쪽부터)와 오세훈 서울시장,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1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약자와 동행하는 서울 토론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5.1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신성철 기자 [영상] '투표율 12%' 베네수엘라 반미감정 극단화...美 "유서 쓰고 여행해야"[영상] 독일 레오파르트2A8 유럽 최전선으로...러시아 잡는다관련 기사이재명 "보수정권 들어서면 대참사…이태원 우연 아냐"(종합)선관위 '사전투표 용지 반출' 대국민사과…"관리부실, 책임 통감"사전투표 첫날 '19.68%' 역대 최고…민주 "열기 이어달라"사전투표 첫날 '서고동저' 격차 커졌다…호남 '쑥'·TK '뚝''공가도 권장' 투표열기 고조… 강원 첫날 사전투표율 20% 돌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