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20년 장기 거주 가능, 주거 복지 실현"김헌동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2024.1.1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시세 대비 반값 이하로 공급하는 장기전세(SH공사 제공).관련 키워드부동산SH공사장기전세공공임대주택단지전준우 기자 입주민 요청 전 GS건설이 먼저 점검…'디어 자이안' 캠페인수도권도 서울만 0.31% 국지적 상승…경기·인천 0.08% 떨어져관련 기사SH공사, 장기전세주택 527가구 입주자 모집…"최장 20년 거주"황상하 SH공사 사장 "오세훈표 '미리 내 집' 획기적으로 늘릴 것"SH공사, 서초 메이플자이 등 장기전세주택 1308세대 모집"18평 이상에 방 두 개"…SH공사, 신혼부부·신생아 3190가구 매입'주택시장 정상화'…"규제 완화 더해야"vs"지켜봐야"[추석집값]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