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가 줄어들어야 대외적인 이미지 개선돼"8일 열린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세미나에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2025.5.8/뉴스1 ⓒ News1 황보준엽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박상우국토부장관건설현장안전사고발생건설사황보준엽 기자 포스코이앤씨, '울산 반딧불이 해상풍력사업' 기본설계 계약"야구장 관중 사고 재발 방지"…정부, 안전 점검 매뉴얼 내놨다관련 기사ITS 아태총회 23년 만에 한국 개최…수원서 28일 개막부동산PF 막히자 몰린 리츠…국토부 설명회 신청자 2배 넘겨박상우 국토장관 "해외건설 2조 달러 시대 위해 정책적 지원"체코원전 차질 우려에…박상우 국토장관 "체코 행정부가 의결""안전한 건설현장 만들려면"…8일 추락사고 예방 세미나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