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 강화·현장실명제·CEO 점검 유도 등 책임성 대폭 강화지반침하도 '사회적 재난' 포함…고위험 지역 국토부 직접 조사8일 열린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세미나에서 김태병 국토교통부 기술안전정책관이 발표를 하고 있다. 2025.5.8/뉴스1 ⓒ News1 황보준엽 기자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정부국토부추락사고예방안전공공공사설계 안전성황보준엽 기자 포스코이앤씨, '울산 반딧불이 해상풍력사업' 기본설계 계약"야구장 관중 사고 재발 방지"…정부, 안전 점검 매뉴얼 내놨다관련 기사"야구장 관중 사고 재발 방지"…정부, 안전 점검 매뉴얼 내놨다만성 적자·출자 반복에 '주가 흔들'…HUG, 결국 액면미달 신주 발행법인 자금 유용·할머니 찬스…서울아파트 위법 의심거래 108건 적발"지하가 무너졌다"…국토부, 굴착공사장 안전관리 대수술 (종합)정부 '지반침하 사각지대' 잡는다…굴착공사장 4360㎞ 전수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