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11차) 변론기일에 출석해 최종의견을 진술하고 있다. (헌법재판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헌법재판소윤석열통치행위정재민 기자 검찰 '명태균 의혹' 오세훈 추가 조사 방침…吳측 "변호인과 협의"다시 쟁점 떠오른 尹 비화폰 자료…내란재판 새 국면 펼쳐지나김민재 기자 데브시스터즈, 강남구와 '쿠키런 IP' 문화예술 협약 체결[기자의 눈]위메이드, 거래소 탓만으로는 투자자 보호 못 한다관련 기사문형배 "가장 두려웠던 건 탄핵심판 선고 못하고 나가는 것"韓대행 재판관 임명 막은 변호사 "이제 헌법소원 그만했으면"문형배·이미선 퇴임후 '7인 체제' 헌재…주요 결정은 대선 후에'尹친구' 이완규 "헌법재판관 되고 싶다…탄핵 승복"(종합)헌재 전원일치 '尹 파면' 결정 막전막후…연구관 총괄도 결론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