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인용 결정문을 낭독하고 있다. 이날 헌법재판소는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윤 대통령 파면을 결정했다. 2025.4.4/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헌재헌법재판소문형배이미선정정미정형식조한창정계선이밝음 기자 尹 부부 '다이아목걸이·샤넬백 수수 의혹' 공수처 고발당해검찰 '명태균 의혹' 오세훈 추가 조사 방침…吳측 "변호인과 협의"이세현 기자 헌재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자, 택시 운전자격 취소는 합헌"'통혁당 사건' 故 진두현·박석주 씨 49년만에 재심 무죄 확정관련 기사문형배 "가장 두려웠던 건 탄핵심판 선고 못하고 나가는 것""문형배 교수로 임용되면 1인 시위" 편지 보낸 '서부지법 난동' 가담자광주시의회, 이경주 인하대 교수 초청 헌법 특강문형배 전 헌재소장 권한대행, 서울시립대 로스쿨 강단 서나…"고민 중"이재명, 국힘 대선 후보교체 시도에 "친위 쿠데타…그게 무슨 정당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