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국회 갈등, 헌재가 해소…헌법연구관·교수, 재판관 길 터줘야"이미선 "국가기관, 헌법 준수해야…헌법질서 수호·유지에 전력해달라"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왼쪽부터)과 정정미, 이미선 헌법재판관/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문형배이미선헌법재판관퇴임정재민 기자 대한법률구조공단 노조, 이재명에 법률상담 132콜센터 설치 제안'도이치 재조사, 비화폰 확보' 檢 강드라이브…대선 후 尹부부 정조준관련 기사문형배 전 헌재소장 권한대행, 서울시립대 로스쿨 강단 서나…"고민 중"[뉴스1 PICK]문형배·이미선, 오늘 퇴임 "시민으로 돌아간다"'1190자 퇴임사' 전문 암기한 문형배…재판관 법복 벗고 시민으로'尹 파면' 문형배·이미선 재판관 퇴임…"최고 헌법기관 위상 다져"문형배·이미선 퇴임후 '7인 체제' 헌재…주요 결정은 대선 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