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귀연 부장판사(가운데)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417호 법정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을 하기 전 언론 공개에 대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4.21/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지귀연부장판사서울중앙지법윤석열내란비상계엄룸살롱접대홍유진 기자 대사관·경찰서 휘저은 '캡틴 아메리카'…1심 징역 1년 6개월故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 '탈세 혐의' 재판 공소기각 수순관련 기사검찰 '윤석열 비화폰' 자료 확보 시도…"경호처와 협의 중"국수본 전 간부 "조지호, 방첩사 체포조 지원 승인…사복 착용 지시"다시 쟁점 떠오른 尹 비화폰 자료…내란재판 새 국면 펼쳐지나지귀연 술 접대 의혹 업소, 2014년 단속 적발 후 무혐의 처분'尹비화폰' 압색 영장 공방…"의원 끄집어내" 녹취 울려퍼진 법정(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