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빌딩 앞 계단 등 노상에서 자는 취객 대상 절도재판부 "동종 처벌 전력 있어…다만 생계형 범행으로 보여"ⓒ News1 DB관련 키워드서울남부지법절도취객징역김종훈 기자 '조센징' 혐오 전시물 무단 설치에…한성대, 학생 징계 절차 착수형은 존속살해, 동생은 묻지마 살인…판사도 경악한 살인범 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