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 10시간 들여 재판 받으러 오는 것, 사실상의 형벌""형사소송법 이념 충실한 재판이라면 피고인 인권 중시할 것"문재인 전 대통령. 2025.5.2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법원문재인이상직윤다정 기자 만취 외국인 관광객 성폭행…검찰 '前 NCT' 문태일 징역 7년 구형'서부지법 난동' 피고인 2명 관할이전 신청, 서울고법서 또 기각관련 기사文측, 이송 기각되자 "국민참여재판 원해"…法 "9월에 결정"(종합)법원, 문재인·이상직 재판 이송신청 불허…서울중앙지법서 계속[속보] 문재인 전 대통령 측 "국민참여재판 진행 희망"[속보] 법원, 문재인·이상직 '뇌물수수' 재판 이송요청 불허李대통령, G7서 정상외교 데뷔…이번주(16~21일) 주요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