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49명·연세대 131명·고려대 99명최상위권 의대 집중 지원 정시에서도 이어질 듯서울대 정문 전경 2020.6.18/뉴스1 ⓒ News1 황덕현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서울대고려대연세대2025수능2025수시2025정시이유진 기자 안전 우려에 개학 연기 북성초 건물, 즉각 사용금지 'E등급'작년 서울 강남 초등학생 순유입 2575명…'전국 1위'관련 기사'3특검' 추천후보 6명 면면 보니…검사 3명, 판사 2명, 군 출신 1명'저출생은 복지 아닌 미래 문제'…조직개편서 나타난 새정부 인식한국 대학 총장은 서울대 출신 60대 남성…여성은 6.6%李정부 첫 인선 살펴보니…호남 발탁, 서울대·60대 남 '다수'[프로필]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탐사보도 전문 언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