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적 국무위원이 답변 어려워" 국회에 양해 공문오석환 차관이 대신 참석…리박스쿨 중점 질의 예정이주호 국무총리 직무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리박스쿨이주호교육부이유진 기자 명성 따라 대학 선택한 학생 절반 이상 "전공 바꿀 계획 있다"유아 영어유치원 전국 820곳…60% 이상이 서울·경기 '집중'관련 기사교육부 "13일까지 리박스쿨 늘봄학교 전수조사…필요시 보완조사"李 재판중지·방송3법…민주, 이번 주 본회의서 입법 속도전국회, 11일 '리박스쿨' 이주호 현안질의…"진상규명 절실"민주, 리박스쿨 진상조사위 출범…11일 이주호 장관 현안질의 예고'리박스쿨 늘봄학교 의혹' 윤석열·이주호, 공수처 고발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