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농장 누렁이 보호하는 아크 바자회 하던 날몰티즈가 짖어도 신경 쓰지 않는 대형견 ⓒ 뉴스1 최서윤 기자20일 강남의 한 카페에서는 '아크보호소' 후원바자회가 열렸다. ⓒ 뉴스1 최서윤 기자아크보호소 대형견은 다른 개가 옆에 와도 신경 쓰지 않았다. ⓒ 뉴스1 최서윤 기자식용견 출신의 개들 ⓒ 뉴스1 최서윤 기자20일 아크보호소 후원바자회에서 캘리그라피 재능기부를 한 박병철 작가(오른쪽)와 아크에서 반려견을 입양한 정소희 씨. ⓒ 뉴스1 최서윤 기자이지은 아크 기획위원장은 20일 성악가 신문희 씨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했다(아크보호소 제공). ⓒ 뉴스120일 아크보호소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병철 작가와 강소영 교수(아크보호소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동물반려동물입양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V-ACADEMY, 마취 전문 손원균 교수 '소동물 마취 세미나' 7월 개최수의사회 "인천시 동물보건복지과 승격·시립동물보호소 설립해야"관련 기사수의계 "농장 전담 수의사제 도입 시급"…국민 건강 위한 해법 제시중국 간 한국동물병원협회-대구시수의사회…파사바 홍보 '열일'"안 받으면 후회"…'뜨아와 레이앤이본' 스페셜 이모티콘 나온다생고기·육분·유산균 특징은…고양이 영양 궁금증, 세미나서 풀었다"반려동물 골관절염도 침·재활 치료로 관리"…CVA 수업, 열기 후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