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서울 종로구 서울청년기지개센터에서 고립·은둔 경험 청년들과 송편을 빚으며 대화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2024.9.12/뉴스1관련 키워드오세훈서울시고립은둔히키코모리고립은둔외로움고독박우영 기자 시놉시스, 트럼프 방침 따라 반도체 소프트웨어 대중 수출 중단뉴욕타임스, 아마존에 보도 콘텐츠 정식 판매…AI 학습 활용관련 기사'외로움안녕120' 상담 3000건 넘어…마음편의점도 4000명 다녀갔다'외로움 없는 서울' 1인가구 맞춤형 멘토링 시작…1000명 지원[서울꿀팁]외로울 땐 '외.없.서'… 서울시, 일상 속 정서 돌봄 확대서울시, 고립·은둔청년 300명 건강검진 지원자살예방 강화하는 서울시…올해 4만 명 심리상담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