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역마 열악한 복지 실태 상황 드러나동물자유연대 "말 이력제 의무화해야"비글구조협회는 충남 공주시의 무허가 불법축사에 23마리 말들을 방치하고 학대한 마주를 지난 18일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고발했다. (비구협 제공) ⓒ 뉴스1충남 공주시의 한 무허가 불법 축사에 방치된 말들. (비구협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동물말퇴역마한송아 기자 "대학병원 생긴 줄"…본동물의료센터, 국내 최대 규모 새 둥지반려동물 건강검진 플랫폼 '버디닥' 출시…예약부터 결과 관리까지관련 기사수의계 "농장 전담 수의사제 도입 시급"…국민 건강 위한 해법 제시강아지 무료 분양 미끼로 고가 멤버십 유도…펫숍 '신종 상술' 주의이효리-내추럴발란스, 산불 피해동물 위해 보호소에 사료 후원"실버펫 돌봄·진료비 표준화"…민주당 선대위-한국애견협회, 협약김재영 국경없는 수의사회 대표, 중국서 최초로 동물복지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