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24시간 전화, 채팅 상담 가능서울시 외로움안녕120. 관련 키워드외로움120서울시이설 기자 서울시, 경력단절·새내기 사회복지사 취업 역량 강화서울 시내버스 전면파업 D-1…민주노총 버스노조도 "파업 동참" 선언관련 기사'외로움안녕120' 상담 3000건 넘어…마음편의점도 4000명 다녀갔다한강서 보물 찾고 함께 독서…외로움 달래는 '365서울챌린지'[서울꿀팁]외로울 땐 '외.없.서'… 서울시, 일상 속 정서 돌봄 확대'외로울 땐 120'…서울시, '외로움안녕' 상담전화 시범 운영열 집 중 네 집은 '1인가구'…맞춤지원으로 '외롭지 않은 서울'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