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김송이 기자 "엄마가 여행 중…다시 바다로 보내주세요" 해변 유리병 속 메시지 '뭉클''화장실만 6개' 장한나 200평 뉴욕 저택 공개…전현무 "정상회담장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