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 배달차 피해자 집으로…술 마시다가 중국인으로 몰리자 앙심재판부 "사망 예견 가능하므로 고의성 인정"…징역 3년 6개월형 선고ⓒ News1 DB관련 키워드중고거래살인미수음주사건의재구성권진영 기자 이스라엘-이란 무력충돌 격화…경찰, 양국 대사관 경비 강화김건희 여사, 지병 악화로 서울 아산병원 입원